공간경험을 디자인합니다.
완성된 공간의 모습보다는 ’만들어지는 과정‘에 집중합니다.
공간
이라함은
빌 공 空에 사이 간 間으로, ’비어 있는 것 사이‘입니다.
’비어있는 곳 사이‘의 공간은 경험을 공유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공간 모두에 해당합니다.
디자인
이란
특정 시각물을(가구, 미디어, 웹, 물리적 공간 등) 목적과 맥락에 따라 기존과는 다른 무언가를 만들어내기 위하여 의사결정하는 협력 과정을 말합니다.
단절된 공간, 사람과 정보를 연결함으로서
새로운 맥락
을 제안합니다.
주로, 디지털 플랫폼, 교육 프로그램, 연구, 워크숍, 기획 전략, 다이어그램, 텍스트, 데이터시각화를 도구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