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주희 사용 설명서

이름은 함주희입니다.
  1. 한국어로는 두루
    주周
    에 바랄
    희希
    를 씁니다.
    인도에서 만난 일본 친구의 해석에 의하면, ‘희망으로 둘러싼’이라는 뜻입니다. 이 해석이 마음에 들어, 누가 이름의 뜻이 무엇이냐 하면 그대로 대답합니다. 그리고 이름대로 살아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2. 영어로는
    Juhee
    라고 합니다.
    네덜란드를 비롯해 유럽의 몇몇 언어로는 “유희”라고 불렸습니다. J가 Y 발음이 나기 때문이다. 그대로 한국어에 적용하면 ‘유희적이다’와도 비슷해, ‘유희’를 또 하나의 삶의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
공간경험을 디자인합니다.

완성된 공간의 모습보다는 ’만들어지는 과정‘에 집중합니다.

  1. 공간
    이라함은
    빌 공 空에 사이 간 間으로, ’비어 있는 것 사이‘입니다.
    ’비어있는 곳 사이‘의 공간은 경험을 공유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공간 모두에 해당합니다.
  2. 디자인
    이란
    특정 시각물을(가구, 미디어, 웹, 물리적 공간 등) 목적과 맥락에 따라 기존과는 다른 무언가를 만들어내기 위하여 의사결정하는 협력 과정을 말합니다.

단절된 공간, 사람과 정보를 연결함으로서

새로운 맥락
을 제안합니다.
주로, 디지털 플랫폼, 교육 프로그램, 연구, 워크숍, 기획 전략, 다이어그램, 텍스트, 데이터시각화를 도구로 사용합니다.

함주희의 사용사례는 다음의 관점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 활용 도구별
  • 결과물별
  • 시기별
  • 지도별
  • 키워드 별

협력할 기회를 항상 탐색하고 있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탐구하고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더 궁금하다면, 메일 보내기

함주희는 유나자림, 그리고 새로운 질서와 함께합니다.